
AI 기반 숏폼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전환점
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‘스푼랩스’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‘비글루(Vigloo)’가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선보입니다. 바로 국내 최초의 AI 기반 숏폼 애니메이션 ‘남친 찾기 프로젝트 -5명과의 키스-’가 오는 24일 공개되는 것입니다. 이 작품은 실사 숏드라마 IP를 숏폼 애니메이션으로 전환한 글로벌 첫 사례로,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.
검증된 스토리와 캐릭터
‘남친 찾기 프로젝트 -5명과의 키스-’는 모태 솔로 여고생 히메카가 방과 후 베일에 싸인 저택에서 만난 5명의 남자와 하루에 한 명씩 키스하며 진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. 6일째 되는 날 가장 끌리는 사람에게 고백해야 하는 저택의 룰은 이야기에 재미와 긴장감을 더해줍니다. 이 작품은 이미 숏드라마로 제작되어 스토리와 캐릭터가 검증된 일본 오리지널 IP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.
AI 기술의 접목
비글루는 이번 애니메이션 제작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셀 애니메이션의 액팅을 실현했습니다. 정교한 프롬프트를 통해 셀 애니메이션 특유의 동화 표현과 캐릭터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구현하였으며, 실사 버전에서는 담기 어려웠던 판타지적 설정과 비주얼 중심의 캐릭터 묘사, 감정이 극대화되는 연출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.
원 소스 멀티 유즈 전략의 시작
이번 작품의 공개를 시작으로 비글루는 IP 기반 OSMU(원 소스 멀티 유즈)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. 이는 하나의 IP를 실사 숏드라마와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포맷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 비글루는 AI 기반 애니메이션 제작 역량을 점진적으로 내재화하여,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.
결론
‘남친 찾기 프로젝트 -5명과의 키스-’는 단순한 애니메이션을 넘어,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제작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 이 작품이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, 그리고 비글루가 앞으로 어떤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.